今日的漢字: 生不如死
生不如死 (생불여사)
: ‘살아 있음이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몹시 어려운 형편(形便)에 있음을 이르는 말
生 날 생
不 아닐 불
如 같을 여
死 죽을 사
Today's English a Word
: A fate worse than death.
"죽음보다 더한 운명 (생불여사의 비참함)."
'생불여사'의 의미를 문학적이면서도 가장 정확하고 품격 있게 대변하는 서양의 정석적인 대칭 관용구입니다.
세시 사십오분쯤:
해리 오다.
해리가 매우 신나게 "오늘 오모대회죠?" 말했다.
말했다. "어차피 리그전이라 오늘 부터 해도 상관없어. 모든 사람과 둘거니까..."
해리가 말했다. "장학금 주세요~!"
말했다. "수업시간에 줄거야."
오목을 두었다. "오대 뿡~ 육대 뿡인가?"
이어 말했다. "삐졌어? (네~!)"
ps1. 수련원에 도착하자 마자 장학금을 준비하다.
ps2. usb dac를 장착하였더니 소리가 매우 안정적이다. 40여 메시지가 나오는 동안 한번도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 들리지 않았다. 소리가 통합되어 정리된 느낌이다. 또한 당근 나눔으로 구한 새로운 스피커가 곧 생길 예정이다. 후배에게 밥을 사기로 하다. usb dac 젠더가 필요해 오전에 다이소에 다녀오며 지우개도 사왔다.
오후 다섯시부:
슈가, 시원, 해리 나오다.
장학금을 내일 금요일에 주려고 하였는데, 배고프다는 해리의 말에 시원, 해리에게 장학금을 오늘 주다.
오늘 시월의 첫 날이고, 짝수달이니, 두 달에 한 번 "자유수련의날"이라고 쓰고, 노는 날이라 인식한다. 자유시간을 주면 감정적으로 다투거나 수련시간에 생기는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가 쉽다.
한 명 한 명 무엇을 할지 묻고, 싸우지 말고, 다치지 말라는 주의점을 말하는데, 시원, 해리가 서로 어깨동무하며 개똥벌레~ 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 모습이 매우 귀여워 더 뭐라 하기 어려웠다.
슈가는 농구 부터 하였고,
시원이는 플라잉 디스크를 날렸고,
해리는 리코더를 불었고,
함께 <무궁화~>도 하다.
ps. 시월 오목 대회: 한 명 한 명이 모두와 승부를 하여 점수를 얻는 리그전 이기 때문에 언제 누구부터 시작해도 상관이 없다. 불참자도 없다. 하지만 다음주 수요일 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대진표이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 + 오지투공을 수련하다.
천룡수를 수련하다.
9시 반쯤 후배가 와 스피커를 주고 갔다. 너무 좋은 스피커다. 알고 보니 나눔이 아니었다. 미안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