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계룡산을 다녀오다.
어제 아이들에게 슬쩍 같이 가보자고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아 홀로 계룡산을 다녀 왔다.
중간 중간 병목 현상이 생길 정도로 사람들이 전국에서 꽤 많이 왔다.
집에서 10시 50분 쯤 출발하였는데 잠깐 편의점 들리고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가 생각보다 늦게 왔다. 토요일이라 좀 차가 막혔고 버스안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있었다. 이제는 혼자 등산도 시간이 된다면 자주 하게 될 것 같다. 혼자 산행이 속편하다는 것을 알았다.
12시 10분 쯤 동학사 주차장 도착
1시 10분 남매탑 도착. 동학사에서 산 김밥과 동네 마트에서 산 음료수 등으로 간단히 점심 해결.
1시 40분 삼불봉 도착.
2시 30분 관음봉 도착. 관음봉에서 준비해간 맥주 1병을 홀짝 마시고 은선폭포쪽으로 하산 출발하여
4시 정각에 동학사 버스주차장 도착. 버스를 타자마자 대전으로 출발.
4시 40분에 집에 도착.

관음봉에서 2시 34분쯤 맥주를 마심.

관음봉에서 은선폭포쪽으로 하산하다 예뻐서 한장 찍었다.
182.212.105.70 / 2015-10-17 17:58: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