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 빼빼로 데이...
다섯시부,
최준서와 유성준이 나왔다.
성준이는 원래 오늘 나오지 않는 날인데, 학예회 때 검도를 하기로 했는데 연습을 한다고 나왔단다.
준서와 함께 몇번 연습하더니 공부방 간다고 하며 다섯시 반쯤 나갔다.
준서가 오늘이 빼배로 데이라고 놀자고 한다.
어디서 이상한 상술이 만들어져 사회적 분위기까지 바뀌어 버린 것 같다.
준비하지 않으려고 했던 빼빼로를 사러 마트에 가보니 이쁘게 포장된 빼빼로가 가득했다.
하지만 예전처럼 많이 사가는 것 같지는 않았다.
준서의 말에 의하면 빼빼로 데이어서 아이들이 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오늘은 당연히 애들이 나오지 않을 거라 한다.
182.226.43.150 / 2015-11-11 18:29: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