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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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가 전학을 갈수도..

다섯시부,

권명호, 김동우, 김시훈, 김찬영, 박동유, 이서영, 최영민, 최준서가 나왔다.

명상을 하는 도중 한 아이가 진검이 잇느냐고 보고 싶다고 하여 보여주고 들어보게 하였다.
물론 안전에 주의하여 검집을 뽑지 않고 충분히 조심하게 하여 들게 하였다.
목검을 가지고 연습을 하면서도 진검이다 생각하고 진중한 마음으로 연습하라 말해 주었다.

줄넘기를 하였고, 육합 흐름으로 연습하였다.
하얀띠 아이들은 처음해보는 동작이니 부담스러워 하였는데, 외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니 조금 편해 하는 것 같다.

기본검법을 연습한 후 쌍수검법을 연습하였다.
마무리로 팔굽혀펴기와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였다.
아이들이 땀을 흘렸다.

영민이는 이제 많이 적응하여 검도에 점점 더 적응하고 있지만, 전학을 갈 수도 있다고 한다.
전학가는 것을 많이 아쉬워 하는 것 같다.

명호는 오늘 많이 씩씩하게 질문도 하여 좋았다.

182.226.43.150 / 2016-03-07 18:55:29 작성




일반부,

신영한, 현정민, 이현수, 이윤지가 나왔다.

현수에게 일반부가 시간이 변경되어 8시에 시작한다고 말해주었는데 잊어버렸는지 8시 30분쯤 나왔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으로 30분 정도 하고 기본검법, 쌍수검법을 연습하였다.

1번 1번
2번 2번
3번 3번 이런식으로 반복하여 연습하였다.

마무리로 팔굽혀펴기, 발바꾸기를 하였다.

수련을 끝내고 현수랑 초반만 바둑을 두기로 하여 시작하였는데 두다 보니 중후반 까지 넘어갔다.
오늘 바둑을 두며 가장 신났던 것은 현수가 한 수 물려 달라고 한 것과 나는 물려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자리를 노리고 있었기에.. 결국 대마를 잡았다. 그리고 현수가 집부족이라는 설정을 하고 아직 좌상귀 흑집이 미생인 것을 보고 치중하여 공격들어와 나는 그것을 살리면 이긴다는 마음으로 마무리 하기로 하였다.

결국 간신히 두집내고 살았는데, 현수의 수읽기가 부럽다. 순식간에 읽는데, 나는 그것이 안된다. 


182.226.43.150 / 2016-03-07 21:43: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