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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기약 능히지켜 두세송이 꽃 핀 느낌

다섯시부,

권재원, 김동우, 유성준, 이경선, 이서영, 이윤지, 최영민이 나왔다.

영민이가 전학가는 문제 때문에 한숨을 많이 쉬었다.

스트레칭을 한 후 육합을 흐름으로 연습하였다.
경선이는 처음인데도 잘 따라 하였다.
성준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조잘조잘 재잘자잘 어릴 적 처마밑 새끼 제비 같다.
동우는 5번을 잊어버려 집중 연습하였는데, 동작이 많이 경쾌해졌다.
윤지와 서영이는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다 하여 쉬게 하였고,
재원이도 팔다리가 아프다 하여 쉬게 하였다.
영민이를 보면 어리고 성글게 느껴져 안민영의 매화사가 생각났는데, 지금은 곧잘 따라하니 
눈기약 능히지켜 두세송이 꽃 핀 느낌이다.

기본검법을 연습 한 후 진도별에 맞게 검법 연습을 하였다.

마무리에는 엎드린 자세로 팔로 지탱하여 버티는 연습과 발바꾸기를 하였다.
 

182.226.43.150 / 2016-03-08 19:10:43 작성




일반부,

신영한, 이도은, 이현수, 현정민이 나왔다.

도은이와 장기를 두는 것이 전파되어 오늘은 장기와 바둑을 두었다.
일주일에 두번 나오고, 영한이 같은 경우 멀리서 오기 때문에 수련을 안하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쨌든 오늘은 도은이에게 장기를 알려주고 함께 두었다.

9시 수련 시간이 끝나고 현수와 바둑을 두었다.
56집대 45집으로 이겼다.
하지만 굉장히 큰 수를 두세번 물렸기에 정식으로 이겼다고는 볼 수 없다.
오늘 승리의 요인은 하변쪽 중앙에서 두점을 끊어 잡는 것이 아주 크게 작용하였다.


182.226.43.150 / 2016-03-08 22:20:17 작성

저도 바둑 알려주세요!

http://www.goratings.org/


123.98.181.48 / 2016-03-14 22:16:37 작성

화균이냐?

나도 잘 몰라. 우리 도장 현수라는 아이와 대국을 두면서 배우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거대한 집을 만들었는데
수읽기도 안되고 끝내기를 너무 못해서 집이 완전 쪼그라 들었어.

근데 무지하게 재미있기는 하지!


182.226.43.150 / 2016-03-15 21:50: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