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호와 서영이의 환영파티를 하였는데 둘다 좀 늦어서 아이들을 앉혀놓고 '입'에 대해서 설명해 줬다.
우리 몸에 입이 어디 있는지 가르켜 보라고 했는데 모두 입술을 가르킨다. 그래서 그건 입술이라고 말해주고 실제 입은 해부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음을 설명해 줬다. 산에 동굴을 비유해 가며 설명해 줬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나 보다. 그래도 시간, 공간이라는 것도 하나의 개념일 뿐이라는 것을 설명해 줬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3,6,9 게임에 맞춰 하니 모두 재미있게 열심히 한다.
신나고 재미있으면 마음이 곧 풀린다.
기본검법을 연습 한 후 쌍수검법 5번까지 연습하였다.
수업을 일찍 마치고 1층 비비큐로 내려가 명호와 서영이 환영파티를 하였다.
명호가 질문도 잘 하고 긴장하는 모습도 줄어들고 잘 웃는 것 같아 환영파티 또한 쉽게 친해지고 마음을 여는데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