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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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대견하다.

다섯시부,

권명호, 권재원, 김동우, 김찬영, 박동유, 이서영, 최영민, 최준서, 장준민이 나왔다.

스트레칭을 한 후 육합흐름을 하였다.
아이들 중 이걸 왜 하느냐의 질문에 해동검도의 기본 동작이며 다른 무술의 기본동작도 될 수 있음을 설명해 줬다.

아이들 모두 알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다.
그래서 설명해 줬다.

기본검법으로 정면내려베기를 연습한 후 팔굽혀펴기, 발바꾸기를 하였다.

수업을 마친 후 아이들이 노는데도 준서가 권법(기천문)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대풍역수를 마보에서 시작하는 것을 알려줬다.
지금은 몸따로 팔따로 움직이긴 하지만 연습하면 할 수 있다 말해주었다.
그래도 잘 알아듣고 배우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대견하다.
 

182.226.43.150 / 2016-03-18 18:13:43 작성




아참 비도오고 날이 추울 것 같아 히터를 털어줬더니 덥다고 불평한다.
그래서 결국 끄는 수 밖에 없었다.


182.226.43.150 / 2016-03-18 18:16:04 작성

일반부,

현정민이 혼자 나오다.
영한이는 나온다고 하더니 나오지 않았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오공이가 나온다고 오늘 인사차 왔었다.

정민이가 혼자 하기 싫어해 장기를 두었다.
차포를 떼고 뒀는데 정민이는 초보기 때문에 결국 이겼다.
그래서 한마디 해줬다.

어차피 차포가 하나씩 더 많기 때문에 죽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상대방과 맞바꾼다고 생각하면 큰 손해가 아니라는 말을 해줬다. 죽는 것이 두려워 계속 움츠리다 보면 결국 지게 된다.
 


182.226.43.150 / 2016-03-18 20:32:04 작성

삶도 그럴할 것이다. 때를 노리는 움츠림도 있겠지만 삶의 무게에 좌절하여 계속 움츠리는 것은 결국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없을 것이다.

182.226.43.150 / 2016-03-18 20:33:59 작성

정민이에게 대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들을 설명하여 줬다. 오늘은 이 것만 잘 기억하여 얻어가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82.226.43.150 / 2016-03-18 20:49:3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