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세와 거북이 목
아침에는 날이 흐렸지만 오후 들어서는 봄바람이 좋았다.
다섯시부,
권명호, 권재원, 김동우, 김찬영, 유성준, 이경선, 이서영, 장준민, 최영민이 나왔다.
시훈이가 나오지 않았는데 데리러 가려다 믿고 기다렸지만 딱지 삼매에 빠졌는지 나오지 않았다.
스트레칭을 하고 육합 흐름과 범도 추를 50번 하였다.
명호와 재원이는 발이 아프다고 하길래 쉬라고 하였다.
하지만 수업이 끝난 후에는 아픈 줄도 모르고 잘 뛰어 논다.
갈 때 일시적으로 아픈 것 같긴 한데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했다.
기본검법은 금계독립 팔상세까지 하였는데 자연세가 먼저 선습되어야 할 것 같아 자연세를 알려주려고 하는데 모두들 너무 산만하여 정신이 없다.
분위기를 바꾸고자 표정과 목소리 톤을 바꾸니 바로 조용해진다.
말로 한 3분 전달하면 될 것인데 온화한 목소리로 전달하려면 끝이 없다.
자연세의 특징을 말하고 요즘 거북이 목이 많은데 자연세는 바른 자세로 서는 연습이라고 알려 주었다.
182.226.43.150 / 2016-04-14 18:22:5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