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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요일 그리고 커피향

비가 오는 수요일이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여운을 즐긴다.

수요일 만년동에서 수련 및 지도를 하고 왔다.
뜻밖에 유난숙 범사님이 은행나무를 선물로 주셨다.
언젠가 작은 은행나무가 가을날 노랗게 물들어 은행잎 똑 떨어트리면 그것으로 가을의 깊이와 운치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작은 화분에 하나 갖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걸 기억하시고 선물하신 것이다.

매우 감사하다.




 

182.226.43.150 / 2016-04-27 14:53:44 작성




판타스틱 당찬스타일

 


182.226.43.150 / 2016-04-27 16:51:32 작성

다섯시부,

강혜인, 권재원, 김시훈, 유현서, 이서영이 나왔다.
스트레칭을 하고 지금은 한발 두발 게임을 한다.

한발 두발 게임은 술래가 불르는 숫자만큼 크게 뛰는 게임이다.
술래는 부른 숫자에서 -1 만큼 뛰어서 다른 사람을 잡으면 술래가 바뀌는 게임이다.


182.226.43.150 / 2016-04-27 17:40:23 작성

오늘 비가 오고, 6학년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다녀와서인지 6학년 학생들이 재원이 빼고 나오지 않았다.

182.226.43.150 / 2016-04-27 17:41:01 작성

저녁부,

시험기간이고 비도 오고, 체험학습 때문에 학생들이 나오지 않으니 한가하긴 한데 썰렁하다.
퇴근해야 겠다.
 


182.226.43.150 / 2016-04-27 20:15:52 작성


노랗게 단풍이 들었다.
생각보다 예쁘게 물들지는 않았다.
아마도 실내에서 키웠기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저 위의 사진처럼 파랗던 은행나무가 이렇게 노랗게 물든 것을 보니 자연의 흐름을 집안에서도 느낄 수
있으니 그 자체로 좋다.

너와 나는 같은 공간, 함께 가는 구나!


182.212.105.70 / 2016-11-19 12:42:46 작성



은행잎 하나가 떨어졌다.
마음 속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주었는데,
이파리가 다 떨어져도 물은 주어야 하는 걸까?


182.212.105.70 / 2016-11-22 11:18:41 작성

집에 오니 잎이 하나 더 떨어져있고 하루가 다르게 잎이 말라간다.


182.212.105.70 / 2016-11-24 23:19:30 작성

완전히 말라 버린 잎이 내 마음같다.
봄이 오면 어린 새 잎이 피기를 기다린다.


182.212.105.70 / 2016-12-01 12:47:17 작성



 


182.209.25.198 / 2022-11-01 11:05:17 작성
192.168.1.254 / 2022-11-01 15:58:52 수정



192.168.1.254 / 2023-11-08 15:48:4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