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하고 결혼해야지
구름이 많이 끼긴 했지만 중간 중간 푸른 하늘이 보이니 좋다.
덕분에 무덥긴 하다.
다섯시부,
권재원, 김시훈, 김찬영, 강혜인, 장준민, 이경선이 나왔다.
경선이가 오랜만에 나왔다.
스트레칭을 한 후 기본검법을 하였고, 진도도 조금씩 나갔다.
수업이 끝나고 재원이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한다.
게임은 영화로 나온적이 있는 "리얼스틸"이다.
재원이가 말했다.
"나 아톰하고 결혼해야지(겨뤄야지~)!"
"겨뤄야지"가 "결혼해야지"처럼 들린 것이다.
내가 말했다.
"뭐~? 아톰하고 결혼하다고"
그 순간 다들 빵 터졌다.
준민이도 말했다.
"나도 그렇게(결혼해야지) 들었는데.."
182.226.43.150 / 2016-07-07 17:55: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