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 파자마 파티
파자마 파티를 하였다.
참가자: 김찬영, 김이안, 김시훈, 장준민, 이시현, 송성윤, 송성연, 현우성, 현우진, 최준서, 형인이(우성이 친구), 찬석이(우성이 친구), 이정현(시현 친구)
지금은 수련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다시 찾아오니 매우 반갑다.
또 학부모님께 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매순간 아이들의 밝게 웃는 모습과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데
그런 순간을 남기고 싶은데 남기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예를들어 시현이가 평소에는 논리적이고 대견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오늘은 자신이 찜해 놓은 쇼파에서 자고 싶다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면 여간 귀여운 것이 아닐 수 없다.
파자마 파티 진행 순서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영화보기 : 소림축구
2. 좀비게임 : 술래가 띠로 눈을 가린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잡는 게임이다.
규칙 - 술래의 안전을 위하여 심판(관장)은 술래 가까이서 다치지 않게 살피며 때때로 안전사항에 대해 말해준다.
- 띠 아래로는 살짝 보이게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 술래가 뛰기 힘든 상황이므로 술래가 아닌 사람들도 뛰면 안된다.
- 술래에게 잡힌 사람은 벌칙으로 노래나 춤 또는 엉덩이로 이름쓰기 등 벌칙이 있다.
3. 수건 돌리기
4. 피구
5. 눈치게임, 구구단 게임 등 1박 2일에서 했던 게임을 하니 모두 재밌어 한다.
중간 중간 아이들이 원하는 휴대폰 게임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우진이와 준서는 이제 좀 컸다고 팔씨름을 도전해 왔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로 이길 줄 알았는데 막상 잡아보니 정말 훌쩍 크긴 컸다.
준서는 처음에 새기손가락으로 손목을 잡아보니 감당히 안되 검지 손가락으로 손목을 잡고 이겼고
우진이는 역시 덩치가 커서 그런지 다섯손가락으로 손목을 잡아야 이길 수 있었다.
좀 더 크면 정말 멋진 청년들이 될 것 같다.
사진 몇장을 올린다.

<당찬씨어터>

<영화 - 소림축구 시작 : 당찬해동검도 파이팅! 자막을 넣었다.>

<영화 관람하는 아이들>

<사진 상단에 5학년 3명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인지 자기들끼리만 뭉치는 경향이 있었다. 아기같던 우성이도 훌쩍 컸다.>

<중학생들은 이제 컸다고 뒷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띠를 이용하여 수건 돌리기 게임을 하였다. 노란색 티를 입은 아이가 찬석이라고 우성이 친구인데 발이 빠른 편이고 준서가 키가 훌쩍 커서 코너링이 약하니 3번이나 따라 잡히어 술래가 되었다.
준서가 고집이 있어 세번이나 춘석이 뒤에 띠를 놓았는데 나중에는 춘석이도 지치는지 따라 잡지는 않았다. 역시 의지가 중요하다!>

<표정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피구하는 장면의 일부>

<분홍색 공을 든 시훈이가 옛날에는 공을 1m 앞 땅바닥에 던지곤 하였는데 지금은 빨래줄 처럼 쫙쫙 뻗는다. 더불어 자신감도 업한 것 같다. 우진이가 샷을 한 후 역동적으로 멋지게 찍혔다.>

<학원 숙제인지를 해야 한다며 먼저 공부를 한 준서와 우진이>
182.226.43.150 / 2017-07-22 01:55:4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