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2017년 여름 파자마 파티

파자마 파티를 하였다.
참가자: 김찬영, 김이안, 김시훈, 장준민, 이시현, 송성윤, 송성연, 현우성, 현우진, 최준서, 형인이(우성이 친구), 찬석이(우성이 친구), 이정현(시현 친구)

지금은 수련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다시 찾아오니 매우 반갑다.
또 학부모님께 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매순간 아이들의 밝게 웃는 모습과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데
그런 순간을 남기고 싶은데 남기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예를들어 시현이가 평소에는 논리적이고 대견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오늘은 자신이 찜해 놓은 쇼파에서 자고 싶다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면 여간 귀여운 것이 아닐 수 없다.

파자마 파티 진행 순서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영화보기 : 소림축구
2. 좀비게임 : 술래가 띠로 눈을 가린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잡는 게임이다.
                규칙 - 술래의 안전을 위하여 심판(관장)은 술래 가까이서 다치지 않게 살피며 때때로 안전사항에 대해 말해준다.
                       - 띠 아래로는 살짝 보이게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 술래가 뛰기 힘든 상황이므로 술래가 아닌 사람들도 뛰면 안된다.
                       - 술래에게 잡힌 사람은 벌칙으로 노래나 춤 또는 엉덩이로 이름쓰기 등 벌칙이 있다.
3. 수건 돌리기
4. 피구
5. 눈치게임, 구구단 게임 등 1박 2일에서 했던 게임을 하니 모두 재밌어 한다.

중간 중간 아이들이 원하는 휴대폰 게임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우진이와 준서는 이제 좀 컸다고 팔씨름을 도전해 왔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로 이길 줄 알았는데 막상 잡아보니 정말 훌쩍 크긴 컸다.
준서는 처음에 새기손가락으로 손목을 잡아보니 감당히 안되 검지 손가락으로 손목을 잡고 이겼고
우진이는 역시 덩치가 커서 그런지 다섯손가락으로 손목을 잡아야 이길 수 있었다.
좀 더 크면 정말 멋진 청년들이 될 것 같다.


사진 몇장을 올린다.


<당찬씨어터>


<영화 - 소림축구 시작 : 당찬해동검도 파이팅! 자막을 넣었다.>


<영화 관람하는 아이들>






<사진 상단에 5학년 3명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인지 자기들끼리만 뭉치는 경향이 있었다. 아기같던 우성이도 훌쩍 컸다.>


<중학생들은 이제 컸다고 뒷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띠를 이용하여 수건 돌리기 게임을 하였다. 노란색 티를 입은 아이가 찬석이라고 우성이 친구인데 발이 빠른 편이고 준서가 키가 훌쩍 커서 코너링이 약하니 3번이나 따라 잡히어 술래가 되었다.
준서가 고집이 있어 세번이나 춘석이 뒤에 띠를 놓았는데 나중에는 춘석이도 지치는지 따라 잡지는 않았다. 역시 의지가 중요하다!>


<표정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피구하는 장면의 일부>











<분홍색 공을 든 시훈이가 옛날에는 공을 1m 앞 땅바닥에 던지곤 하였는데 지금은 빨래줄 처럼 쫙쫙 뻗는다. 더불어 자신감도 업한 것 같다. 우진이가 샷을 한 후 역동적으로 멋지게 찍혔다.>


<학원 숙제인지를 해야 한다며 먼저 공부를 한 준서와 우진이>
















 

182.226.43.150 / 2017-07-22 01:55:43 작성




새벽 12시 50분에 잠자리 준비에 들어가 양치할 사람 양치하고 화장실 다녀올 사람은 모두 다녀오라고 하였다.
1시부터 2시까지는 절대 이동할 수 없고 말도 해서도 안된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하면 대개는 모두 잠이 든다.
근데 피곤하지도 않은지 두시까지 잠을 안자고 버티는 아이들이 있다.
바로 최준서, 장준민, 찬석이다. 잠시 후에는 이정현도 깨어났다.
다시 2시부터 ~ 4시까지 자유시간을 줬다. 조금이라도 잠을 재워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야 나도 좀 쉴 수 있다. 해가 갈 수록 밤을 지새우는게 힘이 든다.

새벽 4시가 되어 다시 자라고 하고 잠시 1시간 정도 눈을 붙였을까 성연이가 깨어났다.
잠시후 5시 10분쯤 성연이, 시현이가 깨어난다. 찬영이도 깨어난다.
부지런도 하여라!


<일어나자 마자 다시 게임하는 아이들>


<아직 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 인기척 소리에 준민이가 일어나고 이글을 작성하는 순간 최준서도 일어났다.>


7시 일정대로 기상음악을 틀 것이다.
간단히 체조하고 짐을 챙긴 후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182.226.43.150 / 2017-07-22 06:41:14 작성

관장님 겨울에도 1주일 방학있지요?
파자마파티는 없는것 같고..........


125.138.79.76 / 2017-07-22 15:20:12 작성

12월 초에 다시 공지하겠지만
겨울방학은 12월 24일 ~1 월 1일 까지 입니다.


220.82.89.251 / 2017-07-22 20:28: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