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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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겸 지도를 하다.

매주 수요일에 사부님 도장에서 수련 겸 지도를 하고 온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담소를 나누다 좀 늦게 출발하였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니 버스 번호가 기존 노선과 같은지 좀 믿음이 가지 않아 운전기사분께 물어봐야 했다.

182.226.43.150 / 2017-12-13 16:14:17 작성




다섯시부,

김시훈,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달리기를 20바퀴 뛰었다.
비연보 역화랑을 연습하였다.
갑을대련으로 비연보 역화랑을 연습하였다.


182.226.43.150 / 2017-12-13 17:41:06 작성

여덟시부,

이시후 혼자 나오다.

혼자 나오니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더니, 수학문제를 알려달라고 한다.
지수의 분배법칙을 엄청 헷갈려 하며, 왜 그렇게 되는지 몰라 하나 하나 풀어서 설명하고, 풀어서 설명한 대로 문제를 풀게 하였다. 이제 문제는 풀긴 하는데, 아직도 헷갈려 하는게 보인다.


(ab)
= ab x ab x ab x ... x ab (ab의 갯수는 n개)
= a x a x a x ... x a x b x b x b x ... x b (a, b 각각 n개)
= an x bn
= anbn

이런 형태인데, 이해를 하는 듯 하다가도 ab가 숫자 문자가 합쳐져서 분수형태가 되면, 즉 (3x2/2y2)이런 형태로 나오면 다시 헷갈려 한다.

3/3 = 3 x 1/3으로 쓸수 있고, 3을 a로, 1/3을 b로 놓으면, ab 꼴이라 설명해 주니, 시후 머릿속에서는 왜 갑자기 숫자가 문자가 되고, 문자가 숫자가 되는지 어리둥절 헷갈려 하는 듯 한다.


182.226.43.150 / 2017-12-13 21:08:5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