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약을 먹다.
출근중 우연히 오공이를 만나서 유림공원까지 함께 왔다.
오공이는 홈플러스에 간다고 했다.
활동중에는 좀 괜찮아지는듯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몸의 컨디션이 안좋아져
어제 밤부터 젖은 수건을 만들어서 덜 건조해지도록 관리를 했다.
눈이 충혈되고 건조하게 느껴지며 피곤기가 많이 느껴지는데,
가장 힘든 것은 기침을 하는 것이다.
약없이 버틸려고 하였으나 벌써 5일정도 지났기에 좀전에 기침약을 먹었다.
182.226.43.150 / 2018-01-15 15:29:4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