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날이 많이 풀려서 봄기운이 느껴진다.

날이 많이 풀려서 봄기운이 느껴진다.

한시부, 

권순우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하다.
대풍역수 흐름을 연습하였다.

182.226.43.150 / 2018-02-21 14:23:03 작성




다섯시부,

김시훈,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시현이는 머리가 아파서 오늘 하루 쉬기로 하였다.
날이 많이 많이 춥다가 갑자기 따뜻해지니 몸이 봄을 맞이하기 때문에 나타난 증상같다.

달리기를 하다.
스트레칭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을 하다.

시훈이가 달리기를 조금 뛰더니 토할 것 같다고 한다.
몸이 약해 걱정이다.
내가신장을 서라고 하였다.
내가신장을 하기 싫어서 너무나 대충선다.
그런 동작은 효과가 없다.

내가 강조하는 것은 운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무엇을 하든,
마음을 실어서 정성 껏 해야 하는데 하는 둥 마는 둥 하면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은 이 주제로 하여 한소리 했다.

동작을 어설프게 하는둥 마는둥 흉내만 내서는 죽도 밥도 안되기 때문이다.

182.226.43.150 / 2018-02-21 17:50:22 작성

여덟시부,
장준민 나오다.
현우는 가족 저녁모임이 있어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

준민이와 함게 그냥 쉬고 있다.

182.226.43.150 / 2018-02-21 20:27: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