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한다.

몇일전 부터, 그리 오래되지않은 것 같은데, 음악감상실 프로그램이 크롬에서만 정상작동하지 않는다.
증상은 한곡이 끝나가면 다음곡으로 자동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한곡이 끝나면 얼어버린 것처럼 멈춰버린다.

다른 브라우저(파이어폭스, 엣지 등)에서는 잘 작동한다.
물론 얼마전 까지만 해도 크롬에서도 잘 작동하였다.

귀찮아서 그냥 냅두다가 어제 밤에 갑자기 고치고 싶어서 검색하고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봤지만 원인을 모르겠다. 덕분에 어제밤에 늦게 잤고, 오늘도 한 2~3시간 고치려 해봤지만 모르겠다.

에러를 보여주면 쉽게 고칠 것 같은데, 아무 반응이 없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처방을 해줄 수 있다.

182.226.43.150 / 2018-03-13 17:01:18 작성




다섯시부,
송성윤, 이시현이 나왔다.

시현이 말했다.
"심사도 끝났는데 놀아요!"

운동은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없이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억지로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지는 않아
아이들 하자는대로,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게 그냥 하게 하였다.

성연이는 피곤하여 쉬고 싶어 그냥 집으로 갔다는 문자를 성연이 어머니께서 보내주셨다.


182.226.43.150 / 2018-03-13 17:24:32 작성

여덟시부,

이현우 나오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서서 무릎들어주기를 200회 하였다.
팔굽혀펴기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오늘 열심히 하였다.


182.226.43.150 / 2018-03-13 20:45:4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