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더라도 꼭 가상컴퓨터를 이용해야 겠다.
어둠의 경로로 Adguard를 다운받아서 테스트 없이 설치시도하였더니 스파이웨어 등 설치되어 운영체제를 초기화 하였다.
귀찮더라도 꼭 가상컴퓨터를 이용해야 겠다.
다섯시부,
김시훈, 송성연, 송성윤이 나왔다.
장애물 뛰어넘기 달리기를 하였다.
성연이는 쌍수검법 4식 진도를 나가고 반복연습하였다.
성윤이는 쌍수검법 6식 진도를 나가고 반복연습하였다.
시훈이는 월요일은 숙제하러 나온다고 말했다.
왜 집에서 하지 않느냐 물으니 집에가면 괜히 누워있게 되서 도장에 나와 숙제를 한다고 하였다.
와서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182.226.43.150 / 2018-04-09 18:04:4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