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좋다.
모든 날이 좋다.
성연이를 기다리며 성윤이와 오목을 두었다.
성윤이가 이제 돌을 붙여서만 생각하지 않고 한 칸 띄우는 등 좀 더 큰 그림으로 오목을 두고 직선보다는 대각선으로 나가야 돌의 능률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니 결과적으로 오늘은 성윤이에게 2패를 하였다.
다섯시부,
송성연, 송성윤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버피 테스트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182.226.43.150 / 2018-04-12 17:53:4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