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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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시원하니 상쾌하게 느껴진다.
오전까지만 해도 많이 창밖 먼 산을 보면 뿌옇게 보였는데, 출근하며 느끼니 바람도 시원하니 상쾌하게 느껴진다.
182.226.43.150 / 2018-05-03 14:34:0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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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익지 않으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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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낑깡) 묘목이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나오다.
성연이와 성윤이는 내일 학교 개교기념일이어서 연휴동안 여행을 간다고 한다.
줄넘기를 하였다.
음악줄넘기에서 사용하는 음악을 가져와서 틀어놓고 줄넘기를 하였는데,
성준이도 잘 하였지만 시후는 엄청 잘 하였다.
정면내려베기, 좌우내려베기, 삼단내려베기를 연습하였다.
호보를 하였다.
반탄신공을 하였다.
182.226.43.150 / 2018-05-03 18:25:34 작성
여덟시부,
현정민 나오다.
시험이 끝나고 영화도 보고 놀았다고 한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체력을 키울 겸 기본검법을 하였다.
수련을 마친 후 바둑에서 두집의 개념을 알려주었다.
바둑 개념이 없기에 장기를 두었다.
처음에 차 하나 떼고 두었는데, 차포 하나씩 떼고 두었다.
182.226.43.150 / 2018-05-03 21:09: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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