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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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줄넘기 미션을 하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이 나오다.

몸을 풀고 마음도 풀기위해 피구를 먼저 했다.
스트레칭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고, 성준이와 시후는 역화랑을 배웠다.

성윤이는 학교에서 넘어져 다리가 아프다고 하여 성연이의 일일사범을 하라고 하였다.
성연이가 쌍수검법 1식부터 4식까지 3번씩 연습하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성윤이가 알려주는 역할이다.
성연이가 형에게 까불면 가르쳐주는 사범님에게 까불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일렀다.

마무리 운동으로 버피테스트, 팔굽혀펴기, 엎드려 발바꾸기를 한 후 다시 피구를 하였다.

마무리에는 단체줄넘기 미션을 하였다. 4명이 함께 들어와 10번 넘기 성공하면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하였다.
기회는 3번만 주기로 하였는데, 아직은 잘 안되 기회를 다섯번은 더 준 듯 한데 결국은 성공하였다.
또 그 만큼 열심히 하였다.

182.226.43.150 / 2018-05-14 18:20:33 작성




여덟시부,
장준민, 이현우, 현정민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마무리 운동으로 버피테스트를 하다.


182.226.43.150 / 2018-05-14 21:28:06 작성

레파지토리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다운로드하여 바로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은 리눅스의 장점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윈도우즈도 가능하지만 데비안은 오래전부터 가능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별도로 설치해야 했던 프로그램들이 레파지토리에 들어 있으니 아주 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나는 별도로 설치하는 것보다 레파지토리에서 다운로드하여 시스템이 자동으로 빌드하는 것을 좋아한다. 관리가 편해지기 때문이다. 점점 개선되어 가는 것은 누군가의 노력과 봉사일 것이다. 갑자기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든다.

182.212.105.70 / 2018-05-14 23:20: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