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이 나왔다.

명상을 하였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기본검법을 역화랑까지 연습하였다.
성연, 성윤이는 쌍수검법을 배운데까지 연습하였다.

시현이는 일요일이 생일이었나 본데, 오늘 나와서 생일이니 놀자고 하여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였고, 서운하겠지만 누구 생일이라고 놀 수는 없는 일이라고 설명하였다. 시현이는 사무실에서 책을 읽다가 후에 함께 피구를 하였다.

성준이가 쪽지를 만들어 왔다. 고맙다
고맙지만 이런 선물보다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냥 열심히만 해주면 더할나위 없이 고마운 일인것을..



성윤이 성연이 어머니께서 보내셨다고, 성연이가 가지고 온 선물이다. 고맙습니다!!!
내가 열심히 해야 할텐데.. 그러지 못할까 염려되는 마음으로 꽃을보며 성찰해야 겠다.

182.226.43.150 / 2018-05-15 18:36: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