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베기를 하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 임완규 나오다.
오늘은 성연이와 완규가 조금 낮게 나오는 날이라 먼저 아이들과 몸풀길로 단체줄넘기, 높이 뛰기 등을 하였다.
성연이와 완규가 도착하고나서 가볍게 몸을 풀고 기본검법을 하였다.
기본검법 후 종이베기를 하였다.
한 사람씩 나와서 베기를 하기 때문에 나머지 아이들은 장난치기가 쉽다.
장난치면 다치기 쉬우므로 평소보다 더 혼내게 된다.
그래도 가끔 신문지 베기를 해야 겠다.
182.226.43.150 / 2018-05-24 18:35:0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