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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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한마리가 총총 뛰면서

휴가를 마치고 출근길에 걸어오며 보니 유림공원에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거의 매일 주고 있는 것 같다. 화초에만 물을 주더니 나무에도 물을 주고 있는데 물이 떨어지는 그 공간에 까치 한마리가 총총 뛰면서 피서를 하고 있었다.

무더운 여름이다.

182.226.43.150 / 2018-08-06 13:47:04 작성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육합단공을 하다.
기천 발차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연습하다.
쌍수검법을 심사 준비 겸하여 연습하였다.
팔굽혀펴기,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다.

금요일날 심사인데, 아직 많이 부족하게 보인다.

10일만에 기합을 넣고 큰소리로 말하니 소리가 갈라지고 목이 잠겼다.
목이 잠긴다고 말하니 성윤이가 아재 개그를 했다.

"그러면 튜브를 끼우세요!"


182.226.43.150 / 2018-08-06 17:58:40 작성

여덟시부,
이현우, 장준민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준민이가 기본검법을 하는 동안에 현우와 나는 육합단공을 맞춰서 하였다.
현우를 보니 살이 많이 빠져 보여 물으니 10일 동안에 6kg 정도 살을 뺐다고 하는데, 매일 내가신장을 20분 동안 섰다고 한다. 오늘 제대로 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세를 교정해 줬다.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다.

육합단공을 끝낸 후 현우는 쌍수검법 1, 2식, 준민이는 쌍수검법 10, 11, 12식을 연습하였다.

마무리 운동으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둘다 진지하게 임하니 수련생은 적어도 수련하는 맛이 났다.


182.226.43.150 / 2018-08-06 20:53:4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