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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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병문안을 다녀오다.

오전,
을지대학병원으로 황도를 사들고 친구 훈종의 병문안을 다녀왔다. 병실을 찾아가는데 한 간호사가 나를 불러 세웠다. 무슨 일로 왔느냐고 묻길래 병문안 왔다고 하니 병문안은 오후 6시 ~ 10시까지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도 잠깐 병문안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며 친구를 불러냈다.

얼굴에 봉와직염이 왔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여드름을 콧털가위로 째다가 걸렸다고 한다. 왼쪽 얼굴이 누군가에 맞은 것처럼 벌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오페라의 유령 가면이 필요해 보였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등으로 면역력 감소로 발생한게 아닌가 하며 말을 했다. 사실 말을 들어보면 콧털가위를 대충 씻고 여드름을 째는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뭐 어쨌든 병원 밖으로 나와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눴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자주 웃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하라고 했는데 이런 말 하는 중간 중간에도 회사일이 바쁘고 또 많이 밀렸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출근할까 하다가 월평역에서 내려 수련원으로 출근하였다.

182.226.43.150 / 2018-09-13 12:20:17 작성




다섯시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 나오다.
성준이는 뒷굼치가 근육과 뼈가 함께 자라야 하는데 뼈만 자라고 있어 아프다고 한다. 오늘은 나오지 않았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육합단공을 하였다.
풍수를 알려주고 연습하게 하였다.

완규와 시후는 풍수 손흐름 뒤에 발차기를 넣고 다시 손으로 찌르는 일보이권의 약식 같은 응용동작까지 배우고 연습했다.

팔굽혀펴기를 수련을 마쳤다.


182.226.43.150 / 2018-09-13 17:56:19 작성

제가 모르는 애들이 많이 다니기 시작하네요 ^^

39.119.228.20 / 2018-09-13 21:01:52 작성

위에꺼 재원이

39.119.228.20 / 2018-09-13 21:02:14 작성

제일 큰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니까..

182.226.43.150 / 2018-09-14 13:49: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