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후, 송성연, 임완규 나오다.
김성준은 아직 뒷꿈치가 아파 나오지 않았고, 성윤이는 아무 연락없이 나오지 않았다.
시후가 제일 먼저 나왔고, 그 다음에 완규와 성연이가 함께 왔다. 수련원 시간이 15분 정도 먼저 앞서가 있어서 시간 착오가 있었다. 그래서 수련을 좀 일찍 끝냈다.
시후가 학예회때 검도를 한다고 하길래 기본검법중 육합압정세와 쌍수검법 2, 3식중 동작을 추출하여 새로운 검법을 만들어 줬다. 기존 자신들이 연습하는 쌍수검법 2식, 3식 보다 더 멋있다고 한다. 시후와 완규가 함께 연습하였다.
성연이는 쌍수검법 6식, 7식을 연습하였는데 잘 하기에 7식 진도를 모두 나갔다. 다음 주 부터 8식을 가르쳐 줘야 겠다. 오늘 형이 나오지 않아 성연이가 살짝 눈물을 보였는데 지금도 표정은 밝지 못하지만 그래도 의연하게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있다. 그래도 목소리를 들으니 다시 마음이 살아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