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어 하면서도
오늘 출근하며 보니 날이 매우 좋아 갑천변을 따라 조금 더 돌은 후 사무실로 왔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 나오다.
성준이가 발의 성장통으로 나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나오니 매우 반갑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였다.
버피를 10회 한다고 하니 성윤이 하기 싫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버피를 20회 한다고 하니 말이 없었다.
힘듬과 어려움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쉬움과 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한 후, 버피 20회 구령을 넣었다.
수련원 시계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데, 시계가 멈췄었나 보다. 수련하는 도중 초침은 계속 도는데 시침과 분침이 맞지 않았다. 5시 24분을 보고 수련에 들어가고, 수련을 끝난 후 시계를 보니 6시 8분 이었다. 아이들도 몇 시인지 모르니 시간에 대한 불평도 없이, 또 새로운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하니 낯설어 하면서도 잘 따라했다.
182.226.43.150 / 2018-11-01 18:17: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