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낯설어 하면서도

오늘 출근하며 보니 날이 매우 좋아 갑천변을 따라 조금 더 돌은 후 사무실로 왔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 나오다.
성준이가 발의 성장통으로 나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나오니 매우 반갑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였다.

버피를 10회 한다고 하니 성윤이 하기 싫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버피를 20회 한다고 하니 말이 없었다.
힘듬과 어려움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쉬움과 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한 후, 버피 20회 구령을 넣었다.

수련원 시계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데, 시계가 멈췄었나 보다. 수련하는 도중 초침은 계속 도는데 시침과 분침이 맞지 않았다. 5시 24분을 보고 수련에 들어가고, 수련을 끝난 후 시계를 보니 6시 8분 이었다. 아이들도 몇 시인지 모르니 시간에 대한 불평도 없이, 또 새로운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하니 낯설어 하면서도 잘 따라했다.

182.226.43.150 / 2018-11-01 18:17:11 작성




여덟시부,
박동유, 장준민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동유에게는 앞으로도 쌍수검법 8식만 죽어라 연습하라 했다. 나오는 날짜가 들쑥날쑥하니 많은 검법을 익히는 것 보다는 하나만 제대로 하면 후에 나머지 검법도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준민이는 쌍수검법 1식부터 12식까지 연습하라 하였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니 함께 수련하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다.
역시 사람은 분위기를 먹고 산다.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매우 열심히 하였다.
이런 마음가짐이 오늘 뿐만아니라 앞으로 쭈욱, 적어도 자주 일어나면 좋겠다.


182.226.43.150 / 2018-11-01 21:09:3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