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덩달아 신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다섯시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이 나오다.
임완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오지 못한다 하였다.
이시현은 아마도 친구와 숙제를 하다가 늦어져 나오지 못한 것 같다.
시현이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이 야구를 하였다.
서로 사이좋게 하는 모습이 보기좋아, 30분까지 시현이가 오지 않으면 그 때까지 야구를 하고 수업을 하기로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는 도중 완규가 잠시 짠- 하고 나타나서는 성연이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선물을 주고는 바로 갔다.
시후는 쌍수검법 1식 ~ 4식 배운데까지 반복하여 연습하였다.
성연이와 성윤이는 1식 ~ 9식 배운데까지 2~3번씩 반복하여 연습하였다.
팔굽혀펴기를 하였다.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성연이가 선물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해 하다가 집에가서 뜯어본다고 하더니 결국은 사무실에서 포장지를 뜯었다. 뜯는 도중에 크레파스인줄 알고 실망하는 듯 하다가 너프 무슨 총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기쁨을 소리를 질렀다. 완규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냐고 묻고 안했으면 하라고 하였는데 기쁨으로 알아들었는지 모르겠다.
다들 덩달아 신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182.226.43.150 / 2018-11-13 17:56:5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