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나눠 먹으니 보기 좋았다
오전 10시 30분:
오전부가 오늘 부로 생기는 줄 알았는데,
몸이 좋지 않아 나오지 못한다고 하셨다.
기약이 없다.
오후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이시현, 임완규 나오다.
시현이가 "찹쌀선과"를 가져와 모두 함께 나눠 먹으니 보기 좋았다.
시현이는 작은 신발을 신어 발이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성연이는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댔다.
아이들을 믿고 핑계라는 말을 써서는 안되지만,
후에 피구를 할 때는 날아다니듯 하였기 때문이다.
단전호흡을 하였다.
단전호흡을 통하여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였다.
자신을 알아가다 보면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커지고
이해심이 커지면 배려심도 커질 수 있다는 말을 했다.
다만 이해는 내가 똑똑하다는 것이고, 이해 했으면 행동해야 그것이 앎이라는 말을 해줬다.
아이들이 외쳤다. "앎은 함이다!"
지금은 "아~! 내가 이렇게 숨 쉬는 구나. 숨 쉴 때 아랫배가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오늘은 자연세 이어베기 동작을 연습하였다.
팔굽혀펴기를 하였다.
피구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182.226.43.150 / 2019-03-25 18:13: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