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벗 삼기 좋은 계절이다.
이 시대의 선비같이 꼬장꼬장 하시던 황홍순 교수님께서 어제 별세를 하셨다고 오늘 들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이시현, 임완규 나오다.
찬호가 나오지 않아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는데, 수련원에 간다고 하고 나갔다고 하신다.
아이들을 데려다 주며 학교 운동장, 학교 근처, 소공원 등을 살폈는데 안보인다.
수련원에 들어와 다시 연락드리니 찬호가 잘 들어왔다고 하신다.
찬호에게 말했다.
"놀고 싶으면 먼저 엄마에게 놀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일단은 엄마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려라!"
싱숭생숭 비온 후의 봄이다! 자연과 벗 삼기 좋은 계절이다.
오늘은 아이들이 쉬고 싶다고 하여, 피구를 하였다.
182.226.43.150 / 2019-04-24 18:21: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