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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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가 아니라 가르침이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찬호, 송성연, 이두현, 이시현, 임완규 나오다.
찬규는 감기에 걸렸다고 한다.
시후는 잠이 들었는지 나오지 않았다.

최근들어 높이뛰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수련전에 높이 뛰기를 하였다.

찬호와 두현이는 기본검법을 연습하였다.
찬호가 오늘 허공세를 배웠다.
두현이는 조천세, 지하세를 복습하였다.
시현이가 쌀미자베기를 알려달라고 하여 가르쳤다.

성준이는 쌍수검법 5식 진도를 나갔고, 더불어 4식을 연습하였다.
숙제로 10번 연습해오라고 하였다. 검 없이 연습할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는 작게 연습하며 길을 익힐 수 있다.

성연이는 쌍수검법 9, 10식을 연습하였다.
시현이는 오늘 쌍수검법 11식 진도를 모두 나갔다.

오늘 '연습하라'는 주제로 이모 시현군의 표현대로 잔소리를 좀 했더니 의욕적으로 눈빛이 변하여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시현에게 말했다.
"잔소리가 아니라 가르침이다."

182.226.43.150 / 2019-05-02 18:27:56 작성




저녁부:
유랑지구(流浪地球)라는 영화를 보다.
태양이 식어가며 점점 거대해지기에 지구에 엔진을 달아 다른 태양계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우주 영화다. 오랜만에 보는 중국영화인데, 지구에 만개의 엔진을 단다는 설정이 상상초월했다. 중국의 CG가 어색하지 않았다. 어쨌든 영화를 보면 미국이 지구를 지키고, 또 중국도 지구를 지키니 기우(杞憂)는 안해도 될 듯 싶다.


182.226.43.150 / 2019-05-02 20:07: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