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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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커가면서 당연히 있는 거죠!

여백 시간:
대금을 불고 있는데, 느닷없이 홍석민이 인사를 하며 들어왔다.
갈 데도 없고해서 그냥 놀러 왔다고 한다.
최근 컸다고 엄마와 마찰이 있나 보다. 자신이 문제라고 인식하길래, 알면 고치면 된다. 괜히 엄마 앞에서 자존심 부리지 말라고 했더니 석민이가 말했다.
"남자가 커가면서 당연히 이런 일도 있는 거죠!"

182.226.43.150 / 2019-05-20 16:16:39 작성




안내:
이번 주 금요일(5월 24일) 저녁 7시 심사를 봅니다. 이번 심사는 심사라기 보다는 공개 수업에 성격이 가깝습니다.


182.226.43.150 / 2019-05-20 16:18:33 작성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임완규 나오다.
시후와 성준이가 다섯시 부에 모두 나오니 무척이나 반갑다.

완규와 나는 스트레칭을 하였다.
그 외는 모두 줄넘기를 하였다.

찬호, 성연, 두현, 완규가 기본 검법을 함께 연습하였다.
그 외는 모두 줄넘기를 하였다.

사실 기존에는 정해진 틀 안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반복 수련을 하였는데, 아이들은 그 반복을 싫어하는 것 같아 수련 방법에 자율성을 내포시켜 수련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시도 중이다. 나의 수련은 굳이 말하면 도제식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지만 지도하는데 있어서 내 욕심대로 할 수는 없는 사회 분위기가 있고, 그에 따라 아이들의 생각도 달라지는 것 같다.

찬호, 두현이가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였다.
성준이가 쌍수검법 5식을 연습하였다.
시후와 완규가 쌍수검법 7식을 연습하였다.
성윤이가 쌍수검법 11식을 연습하였다.

고무칼을 들고 호신술을 연습하였는데, 고무칼을 드니 아이들의 태도가 달랐다.


182.226.43.150 / 2019-05-20 18:10: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