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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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냐?

두시부:
김시후 나오다.

쌍수검법 6식, 7식을 각 다섯번씩 연습하였다.
정면내려베기를 100회 하였다.
범도추를 100회 하였다.

잠시 쉰 후,
쌍수 6식과 7식을 점검한 후 힘을 쓰는 포인트에 대해 설명하였다.

호신술을 규칙을 상기시키고,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는 연습과 더불어 발로 낭심을 차는 동작도 연결하여 연습하였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도 내 욕심에선 하고 싶어 '할까' 하고 시후에게 물어보니,
고개를 좌우로 살짝 살짝 흔들며 '아뇨~' 말했다.

시후에게 평소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으니,
쉬고 싶다고 하였다.

무엇을 가장 많이 하느냐 물으니,
공부라고 하였다.

182.226.43.150 / 2019-05-17 14:57:05 작성




다섯시부:
김찬호,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이시현, 임완규, 임찬규 나오다.

스트레칭 및 줄넘기를 먼저 하려고 하였는데, 먼저 하면 호신술 연습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아 호신술 규칙을 먼저 설명하고 호신술 연습을 하였다.
아이들이 한 명 늘어날 때마다 무질서도는 3제곱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성윤이가 왜 이걸 배워야 하냐고 물어와 불을 지르고 밑으로 대피하던 사람들을 부억칼로 해코지 했던 얼마전 뉴스를 소개했다.
방어와 동시에 공격하는 연습을 하였다.

찬호는 오늘 쉬고 싶다고 하여 쉬라고 하였다.
영화 <고 녀석 맛나겠다>를 보게 하였다.

호신술을 연습하는 것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찬호가 말했다.

"관장님 다음 시간에 꼭 알려주세요!"


줄넘기를 하였다.

두현이와 찬규가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였다.
따로 두현이는 쌍수검법 2식 배운데까지 연습하였다.

완규는 쌍수검법 7식을 가검으로 연습하였는데, 중간 중간 검에서 휘파람 같은 소리가 났는데, 듣기가 좋았다.
검선이 잘 맞아야 하고, 힘이 실릴 때 소리가 잘 난다.

성연이는 무거운 가검을 가지고 쌍수검법 10식을 연습하였는데, 무거운 검을 사용하니 무게감 있게 하는 검법이 보기가 괜찮았다.

성윤이와 시현이가 함께 쌍수검법 11식을 연습하였다. 둘이 합을 맞춰 연습하면 그림이 괜찮을 듯 하다. 좀 더 분발하면 좋겠다.

팔굽혀펴기를 하였다.
윗몸일으키기를 하였다.
각자 짝을 지어 하게 하였는데, 내가 직접 잡아 주기를 원하는 사람을 물으니 성연이가 해달라고 하였다.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연이의 뱃심이 좀 딸려 10회에 가까워 지자 힘들어 하였다. 짝이 없어진 찬규도 성연이가 하는 동안 잠시 기다렸다가 윗몸일으키기를 하였다.

두시부 시후에게 물었던 질문,
평소 가장 하고 싶은 일과 평소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봤어야 하는데 물어보지 못했다.

순수하게 행복의 관점에서 본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즐거울 수 있다. 왜냐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과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이 맞지 않을 때, 일단 효율성에 맞지 않고, 또 욕구에 부합되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기 쉬워 힘들어 질 수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어리고 학생이니 자신의 앞 날을 생각하여 하기 싫은 일도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었다.


182.226.43.150 / 2019-05-17 19:12:4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