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없는 피구 게임이 훨씬 더 좋다
네시부:
김찬호, 임찬규,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기본검법 중 정면내려베기, 역화랑, 화랑, 풍엽, 범도압정세를 연습하였다.
범도압정세는 오늘 처음 배운 것이라 한참 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찬호와 찬규가 쌍수검법 1식과 2식을 연습하는 동안,
석호와 준후는 줄넘기를 하였다.
물론 찬호와 찬규가 쌍수검법을 연습한 후 따로 줄넘기를 하였다.
찬호, 찬규 vs 석호, 준후가 피구 게임을 하였다.
피구하는 게임 하는 중간에 두현이가 왔는데, 두현이가 제안을 하였다.
두현 vs 1, 2학년 연합팀!
그러나 준후만 찬성을 하였고, 나머지는 찬성을 하지 않았다.
2학년이 있는 준후 팀이 실력이 조금 더 좋았는데, 찬호와 찬규가 공을 잡을 수 있게 살짝 던져달라고 몇 번 말했을 때, 두현이 말했다.
"승부는 냉혹한 거야~! 절대 봐주면 안돼!"
찬호가 물었다.
"냉혹한게 뭐야~?"
두현이 말했다.
"냉혹은 냉정한거야~!"
찬호: ...
찬호가 두 번째 질문은 하지 않았다.
2학년인 준후는 피구가 시시하다고 했고, 1학년인 찬호, 찬규, 석호는 형들이 없는 피구 게임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찬호가 가져온 초코렛을 함께 나눠 먹었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나오다.
시현이는 특별 숙제가 있는지 그 숙제를 하느라 나오지 못했다.
기본검법으로 정면내려베기, 역화랑, 화랑, 풍엽, 범도압정세, 대도압정세, 소도세, 금계독립팔상세, 허공세를 연습하였다.
쌍수검법을 1식부터 배운데 까지 연습하려고 하였는데, 진도를 많이 나간다고 좋은 것이 아니므로 중간 중간 자세를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성연이가 기본검법 후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쉬게 하였다.
예를들면, 성준이는 범도 역화랑세를, 성윤이는 소도 자세를 연습하게 하였다.
성준이는 쌍수검법 7식 까지 연습하고, 진도를 조금 더 나갔다.
시후는 쌍수검법 8식 까지 연습하고, 진도를 조금 더 나갔다.
두현이는 쌍수검법 5식 진도를 모두 나갔고, 연습을 많이 하라고 당부하였다.
검을 잡을 때, 오른손과 왼손, 두 손의 관계는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설명을 강조하고 수련을 마쳤다.
ps. 일반부가 있을 때는 함께 수련하므로 굳이 개인 수련을 챙기지 않았으나, 기본 체력관리를 위해 개인수련으로 내가신장을 서고 퇴근할 예정이다.
182.226.43.150 / 2019-07-02 18:20: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