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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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정렬되는

네시부:
김찬호, 신석호, 신준후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대도압정세까지 연습하였다.

찬호는 쌍수검법 1식, 2식을 연습한 후, 3식 진도를 조금 나갔다.
찬호가 새로운 검법을 나간다고 많이 좋아하였다.

날이 덥기도 할 수 있지만, 쉽게 짜증내는 모습을 보이기에,
짜증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자주 내면, 혈관속에 안좋은 성분이 나와 혈관이 막힐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짜증을 내면 안된다고 말했다.

물론 감정의 문제이기에 말로만으로는 쉽게 고쳐지지 않고, 또 겉으로 참는다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아니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말하다 보면 언제가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나오다.
완규는 배탈이 나 나오지 못한다는 성연이의 말이 있었다.

줄넘기를 하였다.
쌍수검법 1식 부터 자신이 배운검법까지 연습하게 하였고, 잊어 버리거나 잘 안되는 동작이 있으면 따로 연습하게 하였다.

7월 안에 성준이는 7식을 끝내기로 하였고,
시후는 오늘 8식 진도를 모두 나갔다.

성연이와 성윤이도 7월 안에 12식을 끝내기로 하였다.

두현이는 5식을 모두 끝내는데, 6식을 원한다.
시간을 두고 더 연습하라고 하였다.

사람마다 연습량이 다 다를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누군가는 10번만 연습해도 잘 하는데 비해, 누군가는 100번을 연습해야 잘 할 수 있다.

등산이 힘들다고 걷지 않으면 정상에 오를 수 없지만,
힘들어도 뚜벅 뚜벅 걸어가다 보면 누구나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자신의 목표를 향에 걸어가는 과정이 인생이다.


ps. 내가신장을 서고, 퇴근할 예정이다. 운동과 일은 다르다. 일로 피곤한 몸이, 육합단공으로 근육이 정렬되는 것을 느낀다.

182.226.43.150 / 2019-07-08 18:10: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