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천이나 해동검도 같은 경우, 대학교에 학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순수하게 그 운동이 좋고, 그것을 통해서 느끼고 깨달은 바가 있어 수련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런 분들은 남들이 보기에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간다.
각자 검법을 연습하였다.
찬호에게 검을 크게 쓰는 법과 쌍수검법 1, 2, 3식을 연결하여 연습하는 방법(연결하는 방법은 자기 마음이지만)을 지도하였다.
축구는 아니고, 한 사람은 골키퍼, 나머지는 프리킥을 하여 공을 차 넣는 게임을 하였다. 골을 넣은 사람은 골키퍼가 된다.
ps1. 성준이는 오늘 늦게 나와 6시 30분까지 연습하였다. 정해진 시간은 다 함께 맞춰 하는 것일 뿐, 언제든지 나와서 연습하는 것은 좋다. 성준에게 소도세 자세시 발을 끌어 중심을 잡고 힘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보여주었다. 검법의 틀을 없애는 것은 중요하지만, 아직은 정해진 틀에서 연습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8식의 방향을 설명하고 시연하여 보여줬다.
ps2. 이찬이는 여수에서 개최되는 어떤 대회에 참가하나 보다. 오늘 여덟시부에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