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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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운동량이 부족하니

다섯시부: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임완규 나오다.

달리기를 하다.
검법을 처음부터 배운데까지 연습하였는데, 마지막 배운 검법을 추가로 연습하여 총 20회 연습하게 하였다.
혹시라도 모르는 검법이 있으면 카운트 되지 않고, 다시 지도를 받고 연습해야만 카운트 된다.

성연이가 예도검법 1식을 끝까지 연습하였는데, 잘했다.
두현이는 쌍수검법 9식을 진도 나갔는데, 이미 어깨 너머로 배워 다 알고 있어 진도를 모두 나갔다.
완규는 쌍수검법 11식까지 연습하였고, 쌍수검법 12식, 심상검법은 건너뛰고, 바로 예도검법을 배우기로 하였다.
성윤이도 진도를 나가야 하는데, 자꾸 피하는 것 같다.
물론 진도를 나가는것 보다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 아이들에게 말했다.
이번 주 금요일 단증, 검은 띠 수여식을 할테니 도복을 입고와라. 기념 촬영도 할 것이다.
또 다음 주 부터는 도복을 입고 오지 않으면, 도복을 입고 온 아이들의 연습량 +10 회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검법을 20회 연습하는 것이면, 총 30회를 하는 것이고, 정면내려베기 100회를 하는 것이면, 110회를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도복을 입고 수련하도록 하려는 궁여지책이다.

이렇게 말하니 성윤이 말했다.
"어차피 운동량이 부족하니.. (도복을 입지 않겠습니다.)"

182.226.43.150 / 2019-11-11 01:15: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