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언젠가는 각자의 하늘을 날겠지!
다섯시부:
송성연 나오다.
예도검법 3식 진도를 나가고 반복 연습하였다. 혼자 하려니 하기 싫어하는 티가 팍팍 났다. 그래도 열심히 잘 하였다.
팔굽혀펴기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갑천을 따라 걸어서 출근하며 불어난 물을 보는 중,
작은 새끼 오리 한마리가 파닥거리며 물 위를 뛰었다.
수상비(水上飛)였다.
무협물을 보면, 풀 잎을 밟으며 뛰어가는(거의 나는 수준) 초상비(草上飛)가 나온다. 수상비는 초상비와 비슷한 개념이다.
하늘을 나는 새도 처음부터 날지는 못한다.
노력을 해야 하늘을 난다.
아이들도 언젠가는 각자의 하늘을 날겠지!
182.226.43.150 / 2020-01-08 17:29:3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