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양해를 구해서

오전 10시 30분 일반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장일봉 문우님께 전화연락을 드리고 양해를 구해서 수련 시간을 뺐다.

182.226.43.150 / 2020-06-26 15:41:33 작성




다섯시부:
송성연, 이두현, 허준형 나오다.
홍석민 놀러오댜. 석민이는 초등하교 2~ 4학년 때 해동검도를 배웠다가, 지금은 복싱을 운동하고 있다. 오늘 시험이 끝났다고 놀러왔다.

오늘은 6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원래는 자유롭게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연습하는 날이었는데, 자유롭게 노는 날로 바뀌어 버렸다.
피구, 야구, 단체줄넘기 등을 하였다.

준형이가 재미있게 청소를 도와주니, 성연이도 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톰 소여 모험>에서 즐겁게 페인트 칠을 하는 톰을 보자 페인트칠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의 장면이 생각났다.


182.226.43.150 / 2020-06-26 18:09:24 작성

여덟시 일반부:
송성윤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중학교 체력수행평가(PAPS?) 연습을 한다고 하며 연습하였다.


182.226.43.150 / 2020-06-26 20:34: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