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화랑과 오목을 배운 준형이

다섯시부:
송성연, 허준형 나오다.

달리기를 하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달리기를 하는 것이라 많이 뛰지는 못했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준형이가 많이 하고 싶다고 하여 평소의 3배 정도를 했는데도 불평없이 열심히 하였다.
힘드냐고 물으니 힘들지 않다고 하였다.
역화랑을 배웠다. 사실 금계독립 변화에서 역화랑이 나오므로 미리 배웠어야 했다.
타 해동검도 수련원에서는 검법에는 나오지만 기본 검법에는 역화랑세가 없다. 기천에는 역화랑세가 있다.

성연이는 평소 숫자대로 하였다.
쌍수검법 10식을 10번 연습하였다.
학교 체육을 연습하고 싶어 하여 매트를 깔고 앞구르기를 하였다.
성연의 말을 들으니 앞구르기를 하면서 다리를 벌리며 손을 짚어 일어나야 한다고 한다.
평소 스트레칭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명 wifi 자세를 알려주고 연습하였다.

수련을 마친 후, 준형이가 오목을 배우고, 함께 게임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