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꾸~락! 발꾸~락!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대영, 박정현 나오다.
오목을 두었고,
대영이는 지금 독서를 하고 있다.
정현이는 쇼파에서 잠들었다.
검도 수련을 하자고 물으니 대영이 말했다.
"땡기지가 않아요!"
오후 4시 10분 쯤 강지원이 인사차 들렸다며 왔다.
재수를 하였고, 어제 수능을 봤다.
생각보다 잘 보진 못했다고 하는데,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들으니 어느 정도 잘 본 듯 하다.
연세대 또는 고려대 컴공과를 지원한다고 한다.
어은동에서 처음으로 수련원을 개원했을 때 첫 시간에 1:1로 수련한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1학년 이었고, "자~! 발가락 꾹꾹 눌러주고~" 말했을 때,
지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따라 했다.
"발꾸~락! 발꾸~락!"
키가 180Cm 넘게 훌쩍 커서 올려다 봐야 한다.
182.226.43.150 / 2020-12-04 18:02:03 작성
182.226.43.150 / 2020-12-04 18:38:1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