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공하였다
오후 세시 저학년부: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개인 줄넘기를 하였다.
3분간 명상을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쌍수검법을 하였다.
장지율:
1식, 2식을 연습하였다.
2식 진도를 모두 나갔다.
2식을 반복하여 연습하였다.
허준형:
5식, 6식을 연습하였다.
6식을 반복하여 연습하였다.
당찬해동검도 수련에서 탈출하기 돌아가는 단체줄넘기에 뛰어 들어와 10번 넘고, 걸리지 않고 탈출하는 운동이다.
지율이가 한번에 성공하였다. 실력이 늘었다.
준형이가 여러 번 걸렸는데, 줄넘기 줄이 나와 묶여 있는 목검 사이에 서야 하는데, 뛰면서 앞이나 뒤로 이동하였기 때문이다. 사이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니 옆을 보면서 넘기를 하였다. 결국 성공하였다.
ps. 지난 금요일 저녁 이후로 탁구대를 꺼내 놓았는데, 준형이가 탁구를 쳤다. 일찍 온 인성, 우혁, 준호가 탁구를 치고 있다.
192.168.1.254 / 2021-07-05 15:50:58 작성
192.168.1.254 / 2021-07-05 16:24:2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