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표정으로
오후 세시 금요일 저학년부: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준형이가 물었다.
"오늘 마지막 금요일이지요?"
말했다.
"오늘이 마지막 금요일이야?"
준형이가 말했다.
"오늘은 자율수련이죠?"
말했다.
"그렇네~"
가만히 듣고 있던 지율이가 행복한 표정으로 방긋 웃었다.
단체줄넘기 통과하기를 하였다.
림보를 했다.
농구를 하다.
높이 뛰기를 하다.
지율이가 12단계를 넘었다.
12단계는 초등학교 5학년도 넘기 힘든 높이다.
192.168.1.254 / 2021-07-23 15:55: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