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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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끝내고 자유시간 가지니까 좋지?

오후 세시 저학년부: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탁구를 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을 하다.
플랭크를 하고 수련을 마치다.

"열심히 수련하고 일찍 끝내고 자유시간 가지니까 좋지?"

"네!"

192.168.1.254 / 2021-10-21 15:30:46 작성




어은동 기천문, 해동검도, 명상 당찬수련원 원장배 제 3회 오목 대회

# 규칙
1. 3판 2선승제
2. 대전선수와 가위, 바위, 보를 이긴 사람이 먼저 둔다.
3. 게임에서 진 사람이 먼저 둔다.

# 1등 ~ 4등 보상 : 각 문화상품권 1만원



오목대회 참가자들이 피하고 싶은 두 선수 주연이와 준호가 일찍 만났고, 제일 오랫동안 끝나지 않으며 오목을 두었지만 결국 승자는 나왔다.

준결승전 까지 3명을 먼저 결정한 후, 나머지 한 자리는 패자부활전으로 뽑기로 하였고, 시간 관계상 단판으로 승부를 가렸다. 주연이에게 져서 떨어졌든 준호가 패자부활전에서 우승을 하며 준결승전 남은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준호는 승승장구를 하더니 다시 결승전에서 주연이와 맞붙게 되었다. 승부는 1:1, 준호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숨소리가 거칠게 떨렸으며, 한 수 한 수 둘 때 마다 손가락이 떨려 진정하지 못했다. 바둑돌을 놓치기도 하였고, 바둑판 열십자 위치에 정확하게 한번에 놓을 수가 없었다. 주연이 또한 숨소리가 떨리는 소리가 들렸으며, 손가락에는 핏기가 사라져 차갑게 보일 정도 였다. 집중력이 대단하였다! 그래도 승부는 났다.

1등 엄주연
2등 정준호
3등 백건호
4등 송성연 (시간 관계상 3, 4위 전에서 기권을 하였다.)

모두들 많이 아쉬워 하였지만, 이틀 전에 오목 규칙을 배운 가빈이가 선전을 하며 잘 대전하였지만, 결국 떨어지며 특히 아쉬워 하였다. 

모두 열심히 임한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순위에 오른 선수들을 축하한다!
다음 오목대회는 내년 5월, 10월에 예정되어 있다.

# 앞으로 바꿔야 할 모습
1. 대전하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위해 떠들지 않기
2. 대전하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위해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
3. 진행자의 설명을 집중하여 잘 듣기


ps. 오목 대회 전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서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지켜보았다.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나왔다. 춤을 추는 아이도 있었다!
 


192.168.1.254 / 2021-10-21 19:20:33 작성
192.168.1.254 / 2021-10-21 19:40:4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