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칙
1. 3판 2선승제
2. 대전선수와 가위, 바위, 보를 이긴 사람이 먼저 둔다.
3. 게임에서 진 사람이 먼저 둔다.
# 1등 ~ 4등 보상 : 각 문화상품권 1만원
오목대회 참가자들이 피하고 싶은 두 선수 주연이와 준호가 일찍 만났고, 제일 오랫동안 끝나지 않으며 오목을 두었지만 결국 승자는 나왔다.
준결승전 까지 3명을 먼저 결정한 후, 나머지 한 자리는 패자부활전으로 뽑기로 하였고, 시간 관계상 단판으로 승부를 가렸다. 주연이에게 져서 떨어졌든 준호가 패자부활전에서 우승을 하며 준결승전 남은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준호는 승승장구를 하더니 다시 결승전에서 주연이와 맞붙게 되었다. 승부는 1:1, 준호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숨소리가 거칠게 떨렸으며, 한 수 한 수 둘 때 마다 손가락이 떨려 진정하지 못했다. 바둑돌을 놓치기도 하였고, 바둑판 열십자 위치에 정확하게 한번에 놓을 수가 없었다. 주연이 또한 숨소리가 떨리는 소리가 들렸으며, 손가락에는 핏기가 사라져 차갑게 보일 정도 였다. 집중력이 대단하였다! 그래도 승부는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