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뱀과 곤충이 우글거리는..

오후 세시 저학년부: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을 하다.

수련을 마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을 보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상 주제는 상어, 곤충, 뱀, 도마뱀 등이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유튜브 메인 화면에 뱀과 곤충이 우글거린다. 

내일 부터 열심히 하자고 하면 둘다 이구동성으로 대답한다
"네~!"


ps.
오후 세시반 파이썬부:
양솔몬: 독감 예방 접종으로 쉬기로 하다.

192.168.1.254 / 2021-10-26 15:53:09 작성
192.168.1.254 / 2021-10-26 19:17:16 수정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가빈, 백건호, 신관우,
엄주연, 이두현,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는 도중, 매우 무질서하고 장난을 친다.
여러 번 말하는데도 내 말에 통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들을 앉히고 한 소리를 하였다.
한 소리 하는 중에도 떠들고 장난을 친다.

1.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아야 되고, 질서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거다.
2. 수업 시간이 아닌 쉬는 시간에 해야 할 일을 수업 시간에 권리로 주장할 수는 없다.
3. 권리는 해야 할 의무를 한 다음에 주장해라.
4. 영어, 수학 시간에는 하지 않는 행동을 왜 검법 수련시간에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생각해 보라.
5. 통제가 되지 않으면 사고가 난다.
6. 내 말이 이해가 안가면 질문을 해라.
7.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큰 소리, 위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지만 통제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스스로 되돌아 보라!
 
기본검법, 소도압정세 까지 배우고 연습하다.

한 소리 하고 나면 분위기도 침체되어 안좋아 지고, 힘도 빠진다. 부드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해야 겠다.


192.168.1.254 / 2021-10-26 18:12:25 작성
192.168.1.254 / 2021-10-26 19:16:04 수정

저녁 일곱시 자율수련부:
권현진, 김시후, 김인성,
김우혁, 송성연, 임완규 나오다.

다섯시 부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다섯시 부에 했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했다.

그 후,
줄넘기, 기본검법, 쌍수검법, 버피, 팔굽혀펴기, 누워 다리들어주기, 플랭크 등을 자율수련하였다.


192.168.1.254 / 2021-10-26 19:19:51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장일봉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타권, 반장칼잽이를 수련하다.
범도추를 수련하다.

백신을 일주일 정도는 무리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있어 조심스럽게 운동하였는데, 무사히 수련지도를 잘 할 수 있게 되니 자신감이 올라 왔다.


192.168.1.254 / 2021-10-26 21:16: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