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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창 창(窓)

오늘의 한자(漢字): 창 창(窓)


   窓
창 창, 굴뚝 총




北窓三友 (북창삼우)
: 백거이(白居易)의 북창삼우시에서 유래(由來)한 말로, 거문고와 술, 시(詩)를 두고 이르는 말.

北 북녘 북 窓 창 창 三 석 삼 友 벗 우



十年寒窓 (십년한창)
: 「십년 동안 사람이 찾아 오지 않아 쓸쓸한 창문(窓門)」이란 뜻으로, 「외부(外部)와 접촉(接觸)을 끊고 학문(學問)에 정진(精進)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十 열 십 年 해 년(연) 寒 찰 한 窓 창 창


綠滿窓前 (녹만창전)
: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는 뜻으로,
a.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b.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것.

綠 푸를 록(녹) 滿 찰 만 窓 창 창 前 앞 전

192.168.1.254 / 2022-09-29 14:48:20 작성




 
오후 네시부:
김대영, 김주아,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연습하다.

대영:
쌍수검법 2식 까지 연습하다.
"오늘은 아니고, 내일 검법 더 배울게요"

주아:
쌍수검법 1식 진도를 모두 나가다.

지율:
쌍수검법 5식 까지 연습하다.

준호:
쌍수검법 7식 까지 연습하다.

"다리를 쭈욱 펴면 아파요"
"몸이 굳어서 그런거야. 할 수 있는 만큼 펼려고 노력해야지! 그게 스트레칭이야~! 안하면 앞으로 나이를 먹을 수록 더 굳어!"


192.168.1.254 / 2022-09-29 16:45:23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우혁, 김희수, 이병우 나오다.
주아가 다섯시부에 단체줄넘기를 함께 하였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
단체줄넘기 개인 100회 이상 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 <꼬마야~>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p.s 다섯시부 수련을 마쳤을 때, 대영이와 준호가 다시 왔다.


192.168.1.254 / 2022-09-29 17:48:06 작성

목요일 오후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시험 기간이라 쉬기로 하다.


192.168.1.254 / 2022-09-29 18:09: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