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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맑을 청(淸)

오늘의 한자(漢字): 맑을 청(淸)


   淸
맑을 청



源淸則流淸 (원청즉유청)
: 「물의 근원(根源)이 맑으면 하류(下流)의 물도 맑다.」는 뜻으로, 임금이 바르면 백성(百姓)도 또한 바르다는 말.

源 근원 원 淸 맑을 청 則 법칙 칙 流 흐를 류(유)


百年河淸 (백년하청)
: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黃河)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a.    오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b.    아무리 세월(歲月)이 가도 일을 해결(解決)할 희망(希望)이 없음.
c.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可望) 없어, 사태(事態)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 일백 백 年 해 년(연) 河 물 하 淸 맑을 청


月白風淸 (월백풍청)
: 「달은 밝고 바람은 선선하다.」는 뜻으로, 달이 밝은 가을밤의 경치(景致)를 형용(形容)한 말.

月 달 월 白 흰 백 風 바람 풍 淸 맑을 청

192.168.1.254 / 2022-09-30 14:47:35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병우, 장지율 나오다.
권현진, 임완규 일찍 오다.

현진이가 오자 마자 말했다.
"오늘 마지막 금요일이에요."

말했다.
"그래?"

옆에 있는 지율이도 현진이 말에 동조하며 말했다.
"오늘 마지막 금요일 맞아요~!"

병우가 기본검법을 스스로 연습하였다.
검법을 초반에 하고 자유 시간을 가져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피구를 하였다.
주아는 심판을 한다고 하였다.

현진 VS 지율이 피구를 하다가 지율이는 심판을 한다고 하였다.
현진 VS 완규가 피구를 하였다.








 


192.168.1.254 / 2022-09-30 16:47:27 작성
192.168.1.254 / 2022-09-30 17:00:40 수정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인성,
엄주연, 임완규,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승현이가 아프다고 하였는데, 검사 결과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 다행이다.

피구를 하다.
간식을 사 가지고 왔는데,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사왔다. 가격이 두배다.







승현이가 좀 늦게와 따로 사진을 찍었다.

우혁에게 물었다.
"우혁아! 왜 혼나는 것 처럼 움츠려서 사진을 찍었어?"

우혁이 말했다.
"어깨 좁아 보일려구요~!"


192.168.1.254 / 2022-09-30 18:14:29 작성
192.168.1.254 / 2022-09-30 18:19:3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