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모일 회(會)
오늘의 한자(漢字): 모일 회(會)
會
모일 회, 깃발 괴, 거간꾼 쾌, 상투 괄
會者定離 (회자정리)
: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다.」는 뜻으로, 인생(人生)의 무상(無常)함을 인간(人間)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이별(離別)의 아쉬움을 일컫는 말.
會 모일 회
者 놈 자
定 정할 정
離 떠날 리(이)
一期一會 (일기일회)
: 1. 평생(平生)에 단 한 번 만남. 또는 그 일이 생애(生涯)에 단 한 번 뿐인 일임. 사람과의 만남 등(等)의 기회(機會)를 소중(所重)히 함의 비유(比喩ㆍ譬喩).
一 한 일
期 기약할 기
會 모일 회
以文會友 (이문회우)
: 학문(學問)으로써 친구(親舊)를 모음.
以 써 이
文 글월 문
會 모일 회
友 벗 우
192.168.1.254 / 2022-10-14 14:31: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