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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느낄 감(感)

오늘의 한자(漢字): 느낄 감(感)

      感
느낄 감/한할 감


多情多感 (다정다감)
: 「정(情)이 많고 느낌이 많다.」는 뜻으로, 생각과 느낌이 섬세(纖細)하고 풍부(豐富)함을 이르는 말.

多 많을 다
情 뜻 정
感 느낄 감


隔世之感 (격세지감)
: 아주 바뀐 다른 세상(世上)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世代)와 같이 많은 변화(變化)가 있었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隔 사이 뜰 격
世 인간 세
之 갈 지
感 느낄 감


至誠感天 (지성감천)
: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에는 하늘도 감동(感動)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정성껏(精誠-) 하면 하늘이 움직여 좋은 결과(結果)를 맺는다는 뜻.

至 이를 지
誠 정성 성
感 느낄 감
天 하늘 천

192.168.1.254 / 2022-10-17 14:14:29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준서 나오다.
권현진: 일찍 오다. 피곤한지 잠들었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다.
플랭크를 하다.

"힘든게 아니고 하기 싫은 거야~. 각성의 문제야~! 여기 불 났다고 생각해봐."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하면 항상 힘들게 살아야지! 스스로 하려고 할 때 변화가 생기는 거야~!"
"헬스장 가면 무거운 것을 들었다 놨다 하잖아~! 그러면 근육이 생기지! 힘이 세지잖아!"

192.168.1.254 / 2022-10-17 16:31:26 작성
192.168.1.254 / 2022-10-17 18:57:32 수정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인성, 엄주연,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개별로 10회 이상씩 연습하다.
플랭크를 하다.

모두 열심히 수련하였다.
 

192.168.1.254 / 2022-10-17 17:39:08 작성

월요일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김인성,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 리스트 insert 메소드
- enumerate 함수
- 리스트 insert 메소드나 enumerate 함수를 모르면 필요한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
- 함수를 만들고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

ps. 완규, 준호가 한자 받아쓰기를 하다.

192.168.1.254 / 2022-10-17 18:55:04 작성
192.168.1.254 / 2022-10-17 18:56:44 수정

오후 일곱시부:
이병우 나오다.

기지개 스트레칭을 하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틀리면 팔굽혀펴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1 ~ 3식 까지 연습하다.

역화랑 검선이 맞지 않는다.
특히 좌역화랑이 많이 맞지 않아 자연세 역화랑을 연습하다.

매우 열심히 수련하였다.

192.168.1.254 / 2022-10-17 19:31:48 작성

오후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천룡수를 수련하다.
또르륵보 금화장을 연습하다.
등타장을 연습하다.

192.168.1.254 / 2022-10-17 21:15:5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