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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많을 다(多)

오늘의 한자(漢字): 많을 다(多)

   多
많을 다

多聞多讀多商量 (다문다독다상량)
: 「많이 듣고, 많이 읽으며, 많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중국(中國)의 구양수(歐陽脩)가 글을 잘 짓는 비결(祕訣)로서 이른 말.

多 많을 다
聞 들을 문
讀 읽을 독
商 장사 상
量 헤아릴 량(양)

192.168.1.254 / 2022-11-02 14:34:23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다.
다리 스트레칭을 하다.
주아: 쌍수검법 2식 1초식을 열 번 연습하다.
지율: 쌍수검법 1식 ~ 5식 까지 연습하고, 4식을 테스트 하다. 4식 중 비연보역화랑 베는 방향을 교정하고 연습하다.

안화시역책을 설명하다.
# 오늘의 안전 규칙
목검, 학습도구 중 가위 같은 뾰족한 물건을 들고 있을 때는 서로 잡아 당기거나 밀치지 않기
서로 맞잡고 밀고 당기며, "이거 빌려줘~! 싫어~" 하다가 다칠 수 있다는 상황을 연출하여 인식하게 하다.

ps. 어제는 사탕이나 껌을 씹으면서 운동을 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다.(하인리히법)

192.168.1.254 / 2022-11-02 16:48:39 작성
192.168.1.254 / 2022-11-02 16:50:18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인성,
엄주연, 이병우,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피구를 하였다.
피구 하기 싫은 사람은 독서, 오목 등을 하였다.

간식을 먹었다.
간식은 일주일에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줄이기로 하였다.

한 아이가 말했다.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인성이가 공부에 지쳤는지 힘이 없어 보여 말했다.

"인성아! 힘내고~ !"



192.168.1.254 / 2022-11-02 17:43:02 작성
192.168.1.254 / 2022-11-02 19:07:24 수정

화장실에 가보니 누군가 변기에 팬티를 벗어 두고 갔다. 살면서 "화장실 인심" 이라는 말도 들어 봤는데, 화장실 문을 잠글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든다.

지난 번에는 한 젊은 아가씨가 술을 마시고 소변기에 구토를 해놓고 갔다. 전화기를 떨어트려 놓고 갔기에 연락이 되었지만, 전화기를 되찾고는 청소나 막힘 문제 해결 없이 연락을 딱 끊었다.



192.168.1.254 / 2022-11-02 18:40:27 작성
192.168.1.254 / 2022-11-02 19:12:36 수정

가빈이에게 6년 넘게 함께 한 은행나무를 자랑했다.
"이쁘지?"

가빈이 말했다.
"네, 엄청 이뻐요~!"



192.168.1.254 / 2022-11-02 19:01: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