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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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눈 목(目)

오늘의 한자(漢字): 눈 목(目)

     目
   눈 목



目不識丁 (목불식정)
: 「고무래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 정(丁)자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모름. 또는 그러한 사람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目 눈 목
不 아닐 부
識 알 식
丁 고무래 정


目不忍見 (목불인견)
: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程度)로 딱하거나 참혹(慘酷)한 상황(狀況).

目 눈 목
不 아닐 부
忍 참을 인
見 볼 견


刮目相對 (괄목상대)
: 「눈을 비비고 다시 보며 상대(相對)를 대(對)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학식(學識)이나 업적(業績)이 크게 진보(進步)한 것을 말함.

刮 긁을 괄
目 눈 목
相 서로 상
對 대할 대

192.168.1.254 / 2022-11-15 14:27:25 작성








산에 다녀오다.
산에 가려고 나서는데 뭔가 상쾌하고 홀가분하다.
신발을 신으며 이유를 생각했다.
'아! 마스크를 안꼈네..'


192.168.1.254 / 2022-11-15 15:21:42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비행기 날리기 시합을 하다.
알까기를 하다.

지율에게 물었다.
"일주일에 두 번 검법 하기로 했잖아! 언제 언제 할꺼야?"
"수요일, 목요일 할게요~!"

간식을 먹다.

ps. 지율이가 띠를 하나 달라고 하여 빨간띠를 매 주다.


192.168.1.254 / 2022-11-15 16:39:19 작성
192.168.1.254 / 2022-11-15 16:42:18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송성연,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이두현 놀러 와 함께 운동을 했다.

대영이는 수련이 끝난 후 왔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1식 ~ 4식 까지 연습하다.

여러 개의 검법을 연습하는 것 보다는 검법 한  두 개를 계속 반복하여 연습하는 것이 실력을 더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다. 검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심신의 자유로움이라고 설명하다.

4식을 시연한 가빈에게 말했다.
"가빈아! 누군가가 검법 어디서 배웠냐고 묻는다면, 어은동 관장님에게 배웠다고 해~!"


ps. 가빈이가 직접 만든 포켓몬 빵을 선물했다. 선물을 매우 자세하게 잘 만들었다. 포장지를 뜯으면 빵과 포켓몬빵 씰이 들어 있고, 씰을 뜯으면 포켓몬이 들어 있다. 잠만보가 나왔다.


ps2. 가빈이와 바둑을 두다. 바둑 실력이 늘어서 재밌게 두었다. 내 실력이 18급이니 곧 가빈이가 이기는 날이 올 것 같다.


ps3. 작품이 너무 예뻐서 희수 그림을 사기로 하다. 구매하게 되면 액자로 만들어 집에 걸어두려고 한다.


192.168.1.254 / 2022-11-15 17:56:20 작성
192.168.1.254 / 2022-11-15 19:09:59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반장흐름 + 천룡수를 이어서 연습하다.


192.168.1.254 / 2022-11-15 21:12: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