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눈 목(目)
오늘의 한자(漢字): 눈 목(目)
目
눈 목
目不識丁 (목불식정)
: 「고무래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 정(丁)자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모름. 또는 그러한 사람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目 눈 목
不 아닐 부
識 알 식
丁 고무래 정
目不忍見 (목불인견)
: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程度)로 딱하거나 참혹(慘酷)한 상황(狀況).
目 눈 목
不 아닐 부
忍 참을 인
見 볼 견
刮目相對 (괄목상대)
: 「눈을 비비고 다시 보며 상대(相對)를 대(對)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학식(學識)이나 업적(業績)이 크게 진보(進步)한 것을 말함.
刮 긁을 괄
目 눈 목
相 서로 상
對 대할 대
192.168.1.254 / 2022-11-15 14:27: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