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쌀 미(米)
오늘의 한자(漢字): 쌀 미(米)
米
쌀 미
子路負米 (자로부미)
: 공자(孔子)의 제자(弟子)인 자로(子路)는 가난하여 매일(每日) 쌀을 등짐으로 져서 백 리 밖까지 운반(運搬)하여 그 운임(運賃)을 받아 양친(兩親)을 봉양(奉養)했다함.
子 아들 자
路 길 로(노)
負 질 부
米 쌀 미
斗米官遊 (두미관유)
: 얼마 안되는 급료(給料)를 받기 위(爲)하여 관리(官吏)가 되어 고향(故鄕)을 멀리 떠나 근무(勤務)함.
斗 말 두
米 쌀 미
官 벼슬 관
遊 놀 유
米穴傳說 (미혈전설)
: 굴에서 쌀이 매일(每日) 한 끼를 먹을 만큼씩 나오므로 한꺼번에 많이 거두려고 굴을 팠더니 쌀이 나오기를 그쳤다는 이야기.
米 쌀 미
穴 구멍 혈
傳 전할 전
說 말씀 설
192.168.1.254 / 2022-11-16 14:32:3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