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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쌀 미(米)

오늘의 한자(漢字): 쌀 미(米)

 
쌀 미



子路負米 (자로부미)
: 공자(孔子)의 제자(弟子)인 자로(子路)는 가난하여 매일(每日) 쌀을 등짐으로 져서 백 리 밖까지 운반(運搬)하여 그 운임(運賃)을 받아 양친(兩親)을 봉양(奉養)했다함.

子 아들 자
路 길 로(노)
負 질 부
米 쌀 미


斗米官遊 (두미관유)
: 얼마 안되는 급료(給料)를 받기 위(爲)하여 관리(官吏)가 되어 고향(故鄕)을 멀리 떠나 근무(勤務)함.

斗 말 두
米 쌀 미
官 벼슬 관
遊 놀 유


米穴傳說 (미혈전설)
: 굴에서 쌀이 매일(每日) 한 끼를 먹을 만큼씩 나오므로 한꺼번에 많이 거두려고 굴을 팠더니 쌀이 나오기를 그쳤다는 이야기.

米 쌀 미
穴 구멍 혈
傳 전할 전
說 말씀 설

 

192.168.1.254 / 2022-11-16 14:32:37 작성





산에 다녀오다.
송간세로 오솔길!
마른 참나무 잎새, 마른 솔잎향이 코를 자극한다.
마음이 편안하다.


192.168.1.254 / 2022-11-16 15:15:16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키크기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 들어 주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손이 따뜻해지는 단전호흡을 하다.
"관장님! 좀 전에 찬물로 손 씻어서 지금 손이 차가운데.. 누가 더 따뜻해지는지 보자~!"

지율이 손이 손난로 처럼 뜨끈뜨끈 하였다.
주아 손이 따듯하였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주아: 2식 진도를 나가다. 주아가 알려달라고 하였다.
지율: 5식 까지 연습하다.

지율:
줄넘기를 하다.
2단 뛰기와 x자 넘기를 연습하다.

주아:
단체 줄넘기 기록세우기를 하다.
62번을 넘었다.

ps. 지율이 동전이 필요하다 하였다. 동전 탑을 쌓고, 동전 하나를 밀어쳐서 동전 탑에서 동전 하나를 빼는 것을 해보고 싶었나 보다.
지율이 말했다. "무슨 관력이라고 하던데.." "관성의 법칙 아니야?"


192.168.1.254 / 2022-11-16 16:58:49 작성
192.168.1.254 / 2022-11-16 17:01:06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인성,
김희수, 이병우, 임완규,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피구를 하다.
간식을 먹다.

ps. 수련을 마친 후, 가빈이와 바둑을 두었다.
초반에 대마가 잡히는 바람에 15집 차이로 졌다.


192.168.1.254 / 2022-11-16 17:55:22 작성
192.168.1.254 / 2022-11-16 19:16:31 수정